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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경 등록 대수는 왜 늘었나: 2019~2025 전국 추이와 지역·종별 비교

MEDIDOCS 편집팀 · 2026-10-15 · 읽는 시간 11분 · 편집·검증 방법

전국 관절경 등록 대수는 2019 말 3,220대에서 2025 말 4,165대로 +29.3% 늘었다. 같은 기간 보유 기관은 1,606곳에서 1,603곳으로 -0.2% 변하는 데 그쳤고, 기관당 평균 대수는 2.60대다. 새 기관보다 이미 장비를 갖춘 기관이 대수를 더 들이는 흐름으로 읽힌다.

4,165대
최신 연도 전국 등록 대수
+29.3%
시작→최신 대수 증감률
-0.2%
시작→최신 기관 수 증감률
2.60대
최신 연도 보유 기관 1곳당 평균 대수

관절경 현황에서 가장 크게 달라진 것은 무엇인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등록된 전국 관절경은 2019 말 3,220대에서 2025 말 4,165대로 늘었다. 증감률은 +29.3%다. 같은 기간 관절경을 보유한 기관은 1,606곳에서 1,603곳으로, 증감률이 -0.2%에 그쳤다. 장비를 갖춘 기관 수는 사실상 그대로인데 장비 대수만 꾸준히 불어났다.

이 데이터에서 가장 중요한 변화는 기관 수와 대수가 서로 다르게 움직였다는 점이다. 관절경을 새로 들이는 기관이 늘었다기보다 이미 관절경 수술을 하던 기관이 장비를 더 들이면서 전체 대수가 커진 것으로 풀이된다. 그 결과 2025 기준 보유 기관당 평균 대수는 2.60대다.

증가세는 해마다 이어졌다. 연도별 표를 보면 등록 대수는 비교 기간 동안 어느 해에도 줄지 않았다. 다만 증가 폭은 일정하지 않았다. 2020년에 증가율이 가장 컸고, 그 뒤로는 오르내리면서 점점 작아졌다. 2024년이 기간 중 가장 낮은 증가율을 보였고, 2025에는 직전 연도 대비 +3.2%로 조금 되살아났다.

추이 그래프는 오른쪽 위로 꾸준히 올라가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기울기가 완만해진다. 관절경 보급이 빠르게 넓어지던 단계에서 기존 장비를 교체하고 보강하는 단계로 넘어가고 있다는 신호로 볼 수 있다. 수치가 갑자기 꺾이거나 뛰는 구간이 없다는 점에서 수요가 갑자기 생기기보다 꾸준히 쌓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림 1. 전국 관절경 등록 대수 추이

4,165대2025

전국 관절경 등록 대수 추이: 2019년 3,220대에서 2025년 4,165대

출처: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등록 자료를 MEDIDOCS가 집계 · 각 연도 12월 31일 기준

보유 기관 수는 왜 제자리걸음인가

보유 기관 수의 흐름은 대수와 다르다. 기관 수는 2022년까지 조금씩 늘다가 2023년에 소폭 줄었고, 2024년에는 눈에 띄게 줄었다. 2025에는 직전 연도 대비 +0.4%로 소폭 회복했지만, 비교 시작 연도 수준을 넘지는 못했다. 기간 전체로 보면 1,606곳에서 1,603곳으로 거의 변화가 없다.

2024년의 감소 원인은 이 데이터만으로 단정하기 어렵다. 소규모 기관의 폐업이나 진료 과목 조정, 노후 장비 정리, 신고 현황 정비 같은 요인이 섞였을 가능성이 있다. 같은 시기 의료 현장의 인력 상황이 바뀐 것과 맞물렸을 가능성도 있지만, 기관별 사유가 공개되지 않은 만큼 확인된 사실로 볼 수는 없다.

눈여겨볼 대목은 기관 수가 줄어든 2024년에도 등록 대수는 늘었다는 점이다. 장비를 내려놓은 기관이 있었더라도 남은 기관이 그보다 많은 장비를 새로 들였다는 뜻이다. 관절경 수술은 수술실을 여러 곳 동시에 돌리는 경우가 많고, 무릎·어깨처럼 부위에 따라 전용 세트를 따로 갖추기도 한다. 세척과 멸균에 걸리는 시간 동안 다음 수술에 쓸 장비가 있어야 하는 점도 여러 대를 갖추게 되는 이유로 꼽힌다.

다만 기관당 평균 2.60대는 말 그대로 평균이다. 실제로 몇 대를 가진 기관이 얼마나 되는지는 이 자료에 없으므로, 대부분 기관이 비슷한 수를 갖고 있다고 보아서는 안 된다. 소수 기관이 장비를 많이 가져 평균을 끌어올렸을 수도 있고, 그 반대일 수도 있다.

그림 2. 전국 관절경 보유 기관 수 추이

1,603곳2025

전국 관절경 보유 기관 수 추이: 2019년 1,606곳에서 2025년 1,603곳

출처: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등록 자료를 MEDIDOCS가 집계 · 각 연도 12월 31일 기준

어느 지역에 몰려 있고, 어디서 늘었나

2025 말 기준 관절경 등록 대수는 서울특별시가 가장 많고 경기도가 그다음이다. 서울과 경기를 합치면 전국 관절경의 상당 부분이 수도권에 몰려 있다. 눈에 띄는 점은 경기도가 보유 기관 수에서는 서울을 앞서지만 등록 대수에서는 뒤진다는 것이다. 서울은 기관마다 여러 대를 갖춘 구조가 상대적으로 뚜렷한 것으로 읽힌다. 대형 병원과 관절 전문 병원이 많이 모인 지역 특성과 맞물린 것으로 보인다.

그다음으로는 부산광역시, 인천광역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경상남도가 뒤를 잇는다. 인천은 보유 기관 수가 부산이나 전남광주통합특별시보다 적은데도 대수는 비슷한 수준이어서, 기관당 보유 장비가 많은 편이다. 반대로 제주특별자치도와 세종특별자치시는 등록 대수와 전국 비중 모두 가장 작은 축에 속한다.

증감률은 다른 그림을 보여 준다. 세종특별자치시가 가장 큰 폭으로 늘었지만 원래 등록 대수가 적었던 만큼 작은 변화도 증감률을 크게 키운다. 대전광역시도 높은 증가율을 보였고, 서울·경기·울산도 전국 평균인 +29.3%를 웃도는 편이다. 반면 경상북도는 거의 제자리였고, 제주특별자치도는 비교 기간 동안 등록 대수가 줄었다.

비중 그림과 증감률 그림을 함께 보면, 원래 장비가 많던 서울과 경기가 증가율에서도 앞서 집중이 오히려 짙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대전처럼 지역 거점 병원이 모인 광역시가 크게 늘어난 반면, 경북·강원·제주처럼 넓은 면적에 인구가 흩어진 지역은 증가세가 약하거나 줄었다. 관절경 수술을 받으려는 환자의 이동 경로가 대도시 쪽으로 기울어 있는 현실과 맞물린 흐름으로 보인다.

그림 3. 시도별 관절경 등록 대수(2025년 말)

11 → 936

  • 서울936
  • 경기810
  • 부산362
  • 인천331
  • 전남광주310
  • 경남273
  • 대구215
  • 대전167
  • 경북157
  • 전북147
  • 충북119
  • 강원110
  • 충남109
  • 울산89
  • 제주19
  • 세종11

시도별 관절경 등록 대수(2025년 말): 서울특별시 936, 경기도 810, 부산광역시 362 등

출처: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등록 자료를 MEDIDOCS가 집계 · 각 연도 12월 31일 기준

그림 4. 시도별 관절경 대수 증감률(2019→2025)

-13.6% → +120.0%

  • 서울+43.6%
  • 경기+35.7%
  • 부산+25.7%
  • 인천+27.3%
  • 전남광주+25.5%
  • 경남+20.3%
  • 대구+13.2%
  • 대전+51.8%
  • 경북+1.3%
  • 전북+17.6%
  • 충북+29.3%
  • 강원+13.4%
  • 충남+25.3%
  • 울산+34.8%
  • 제주-13.6%
  • 세종+120.0%

시도별 관절경 대수 증감률(2019→2025): 서울특별시 +43.6%, 경기도 +35.7%, 부산광역시 +25.7% 등

출처: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등록 자료를 MEDIDOCS가 집계 · 각 연도 12월 31일 기준

병원급과 의원급은 어떻게 다른가

종별로 나누면 병원 종별이 관절경 등록 대수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종합병원이 그다음이다. 의원과 상급종합병원이 그 뒤를 잇는다. 병원 종별의 비중이 큰 것은 정형외과 중심의 관절·척추 전문 병원이 주로 이 종별로 운영되는 것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관절경 수술이 이런 전문 병원의 주력 진료라는 점을 생각하면 자연스러운 분포다.

증감률은 규모가 큰 종별일수록 높았다. 상급종합병원의 증가율이 가장 가팔랐고, 종합병원도 전국 평균을 웃돌았다. 병원 종별은 그보다 낮지만 꾸준히 늘었다. 반면 의원은 비교 기간 동안 거의 제자리였고, 요양병원은 등록 대수가 줄었다. 전국 증가분 상당 부분이 종합병원급 이상에서 나왔다고 볼 수 있다.

보유 기관 수와 대수를 함께 보면 구조 차이가 더 분명해진다. 상급종합병원은 보유 기관 수가 매우 적은데도 등록 대수 비중이 작지 않아 기관당 평균 보유 대수가 높은 편이다. 의원은 보유 기관 수가 병원 종별 다음으로 많지만 대수 비중은 훨씬 작아 기관당 평균이 낮다. 의원급에서 관절경은 대형 수술보다는 진단이나 비교적 간단한 시술 쪽에 쓰이는 경우가 많을 것으로 짐작되지만, 용도별 자료는 제공되지 않는다.

치과병원, 정신병원, 보건의료원에도 소수의 관절경이 등록되어 있다. 치과병원 등록분은 턱관절 진료와 관련이 있을 가능성이 있으나 이 자료로는 확인할 수 없다. 이런 소수 종별은 전체 흐름에 미치는 영향이 작으므로 증감률을 해석할 때 과하게 의미를 두지 않는 편이 좋다.

그림 5. 종별별 관절경 등록 대수(2025년 말)
  • 병원1,568
  • 종합병원1,387
  • 의원673
  • 상급종합병원524
  • 요양병원4
  • 치과병원4
  • 정신병원3
  • 보건의료원1

종별별 관절경 등록 대수(2025년 말): 병원 1,568, 종합병원 1,387, 의원 673 등

출처: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등록 자료를 MEDIDOCS가 집계 · 각 연도 12월 31일 기준

그림 6. 종별별 관절경 대수 증감률(2019→2025)
  • 병원+24.6%
  • 종합병원+42.8%
  • 의원+2.1%
  • 상급종합병원+66.3%
  • 요양병원-66.7%

종별별 관절경 대수 증감률(2019→2025): 병원 +24.6%, 종합병원 +42.8%, 의원 +2.1% 등

출처: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등록 자료를 MEDIDOCS가 집계 · 각 연도 12월 31일 기준

어떤 모델이 많이 등록되어 있나

모델별 집계는 의료기관이 신고한 모델명을 그대로 묶은 것이다. 2025 말 기준 상위 모델 몇 가지가 전체 등록 대수에서 큰 몫을 차지하며, 특히 맨 위 모델은 그다음 모델과 차이가 크다. 보유 기관 수도 상위 모델일수록 많아, 특정 모델이 여러 기관에 넓게 퍼져 있는 모습이다.

상위 목록에는 이름 체계가 비슷한, 같은 제품 계열로 보이는 모델명이 여러 개 올라 있다. 이전 세대와 신규 세대 장비가 함께 쓰이고 있다는 뜻으로 읽힌다. 관절경은 영상 장치와 카메라 헤드를 중심으로 세대가 바뀌는데, 고화질 영상과 영상 처리 기능이 개선될 때마다 교체 수요가 생기는 경향이 있다. 전국 대수 증가 가운데 일부는 이런 교체와 보강 과정에서 나온 것으로 보인다.

또 일부 모델명은 제품 이름이 아니라 부품 번호에 가까운 숫자 조합 형태로 신고되어 있다. 관절경 시스템은 스코프, 카메라 헤드, 광원, 영상 처리 장치, 쉐이버 같은 여러 구성품으로 이뤄지는데, 기관마다 어느 구성품의 번호를 대표 모델명으로 신고했는지가 다를 수 있다. 실제로는 같은 시스템이 서로 다른 모델명으로 나뉘어 집계됐을 가능성이 있다.

그래서 모델별 그림을 제조사별 시장 점유율로 바로 읽어서는 안 된다. 이 그림은 어떤 이름으로 신고된 장비가 현장에 많이 등록되어 있는지 보여 주는 자료이며, 제품의 품질이나 우열을 보여 주는 자료는 아니다. 상위 모델의 보유 기관 수가 많다는 점은 해당 장비 계열의 사용 경험과 유지보수 경로가 비교적 넓게 퍼져 있다는 정도로 이해하는 것이 적절하다.

그림 7. 관절경 모델별 등록 대수(2025년 말)
  • HD4300516
  • 502-477-031344
  • AR-3350-4030288
  • 502-104-030229
  • 72202087140
  • T2530125
  • HD4700119
  • HD4000114
  • 502-104-010111
  • 502-127-03099

관절경 모델별 등록 대수(2025년 말): HD4300 516, 502-477-031 344, AR-3350-4030 288 등

출처: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등록 자료를 MEDIDOCS가 집계 · 각 연도 12월 31일 기준

누구에게 어떤 의미인가

병원 경영·구매 담당자에게 이 데이터는 관절경이 '도입 여부'보다 '몇 대를 어떻게 운영할지'의 문제로 바뀌었음을 보여 준다. 기관 수는 그대로인데 대수가 +29.3% 늘었다는 것은 주변 기관들이 수술실 회전율과 장비 대기 시간을 줄이기 위해 보유 대수를 늘려 왔다는 뜻으로 읽힌다. 추가 도입을 검토할 때는 월별 관절경 수술 건수, 동시에 돌리는 수술실 수, 세척·멸균 주기, 기존 장비의 사용 연수와 수리 이력, 구성품 호환성, 유지보수 계약 조건을 함께 따져 보는 것이 좋다.

개원을 준비하는 의사에게는 지역과 종별 흐름이 참고가 된다. 의원 종별의 등록 대수가 거의 늘지 않은 반면 종합병원급 이상과 병원 종별은 꾸준히 늘었다. 관절경 수술을 진료의 중심에 두려면 수술실과 마취, 입원 병상, 멸균 체계까지 갖춰야 하는 만큼 의원급 단독으로는 투자 부담이 크다는 현실과 맞물린 흐름으로 보인다. 개원 지역을 검토할 때는 해당 시도의 기존 보유 기관 수와 증가율, 인근 대형 병원의 분포를 함께 살피는 것이 필요하다.

의료기기 업계 종사자에게는 신규 기관 확보보다 기존 고객 기반의 교체·증설 수요가 시장을 이끌고 있다는 점이 핵심이다. 보유 기관 수가 정체된 상황에서 대수가 늘었다는 것은 같은 기관 안에서의 추가 판매와 세대 교체가 중요한 경로라는 뜻이다. 지역별로는 서울·경기와 대전처럼 증가율이 높은 지역, 종별로는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의 증가세가 눈에 띈다. 상위 모델 목록에 같은 계열의 여러 세대가 함께 오른 점은 교체 주기를 관리하는 영업과 서비스 전략이 중요하다는 점을 보여 준다.

일반 독자에게 이 데이터는 관절경 수술에 쓰이는 장비가 어디에 얼마나 있는지 큰 흐름을 보여 준다. 장비 대수가 많다는 것이 곧 특정 기관의 진료 수준을 뜻하지는 않으며, 진료 기관 선택은 담당 의사와의 상담을 통해 판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 데이터를 읽을 때 무엇을 조심해야 하나

이 자료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의료기관이 신고한 장비 현황을 바탕으로 한다. 신고 시점과 실제 도입·폐기 시점 사이에 시차가 있을 수 있고, 신고 누락이나 뒤늦은 정정이 반영되면서 연도별 수치가 조금씩 달라질 수 있다. 특히 특정 연도에 기관 수가 갑자기 줄거나 늘었을 때는 실제 변화와 신고 정비 효과가 섞였을 가능성을 함께 염두에 둬야 한다.

등록 대수는 판매량이나 실제 가동 대수와 같지 않다. 새로 팔린 장비라도 신고 전이면 빠지고, 거의 쓰지 않는 예비 장비라도 등록되어 있으면 집계에 들어간다. 따라서 등록 대수의 증가를 곧바로 수술 건수 증가나 시장 매출 증가로 바꿔 읽어서는 안 된다. 기관당 평균 2.60대도 등록 기준의 평균일 뿐, 실제로 동시에 가동되는 장비 수를 뜻하지는 않는다.

집계 기준도 확인해야 한다. 연도별 수치는 각 연도 말 기준이며, 시도 구분은 최신 행정구역 표기를 따른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처럼 행정구역 개편이 반영된 지역은 과거 연도와 비교할 때 같은 범위로 다시 묶어 계산한 값인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 종별 역시 기관이 종별을 바꾸면 장비가 다른 종별로 옮겨 잡히므로, 종별 증감률에는 장비 증감과 기관 종별 변경이 함께 섞여 있을 수 있다.

마지막으로 모델명은 신고된 표기를 그대로 쓴 것이어서 같은 장비가 서로 다른 이름으로, 혹은 구성품 번호로 나뉘어 집계됐을 수 있다. 등록 대수가 적은 지역이나 종별은 몇 대만 바뀌어도 증감률이 크게 출렁이므로, 증감률은 반드시 등록 대수 규모와 함께 읽는 것이 안전하다.

자주 묻는 질문

전국에 등록된 관절경은 몇 대이고, 얼마나 늘었나?

2025 말 기준 전국에 등록된 관절경은 4,165대다. 2019 말 3,220대와 비교하면 +29.3% 늘었고, 직전 연도 대비 증감률은 +3.2%다.

관절경을 보유한 의료기관 수도 늘었나?

보유 기관 수는 2019 1,606곳에서 2025 1,603곳으로 -0.2% 변해 사실상 제자리다. 기관 수는 그대로인데 대수만 늘어, 보유 기관당 평균 대수는 2.60대가 됐다.

관절경은 어느 지역과 어떤 종별에 많은가?

지역별로는 서울특별시가 가장 많고 경기도가 그다음이며, 증가율도 수도권과 대전 등 대도시권에서 높았다. 종별로는 병원과 종합병원의 비중이 크고, 증가율은 상급종합병원이 가장 가팔랐으며 의원은 거의 제자리였다.

모델별 등록 대수를 시장 점유율로 봐도 되나?

그렇게 보기는 어렵다. 모델명은 기관이 신고한 표기를 그대로 집계한 것이라 같은 시스템이 구성품 번호 등 서로 다른 이름으로 나뉘어 잡혔을 수 있고, 등록 대수는 판매량과도 다르다.

원자료 표

전국 관절경 연도별 등록 현황(각 연도 말)

연도 보유 기관 등록 대수 대수 전년 대비
2019 1,606 3,220 —
2020 1,617 3,444 +7.0%
2021 1,641 3,602 +4.6%
2022 1,652 3,805 +5.6%
2023 1,648 3,954 +3.9%
2024 1,597 4,037 +2.1%
2025 1,603 4,165 +3.2%

관절경 시도별 등록 현황(2025년 말)

시도 보유 기관 등록 대수 전국 비중 2019 대비 대수
서울특별시 290 936 22.5% +43.6%
경기도 362 810 19.4% +35.7%
부산광역시 136 362 8.7% +25.7%
인천광역시 77 331 7.9% +27.3%
전남광주통합특별시 136 310 7.4% +25.5%
경상남도 121 273 6.6% +20.3%
대구광역시 91 215 5.2% +13.2%
대전광역시 52 167 4.0% +51.8%
경상북도 68 157 3.8% +1.3%
전북특별자치도 73 147 3.5% +17.6%
충청북도 54 119 2.9% +29.3%
강원특별자치도 50 110 2.6% +13.4%
충청남도 51 109 2.6% +25.3%
울산광역시 26 89 2.1% +34.8%
제주특별자치도 12 19 0.5% -13.6%
세종특별자치시 6 11 0.3% +120.0%

관절경 종별별 등록 현황(2025년 말)

종별 보유 기관 등록 대수 전국 비중 2019 대비 대수
병원 670 1,568 37.6% +24.6%
종합병원 330 1,387 33.3% +42.8%
의원 548 673 16.2% +2.1%
상급종합병원 47 524 12.6% +66.3%
요양병원 4 4 0.1% -66.7%
치과병원 1 4 0.1% —
정신병원 3 3 0.1% —
보건의료원 1 1 0.0% —

관절경 등록 대수가 많은 모델(2025년 말, 신고 모델명 그대로)

모델명 등록 대수 보유 기관
HD4300 516 286
502-477-031 344 248
AR-3350-4030 288 165
502-104-030 229 139
72202087 140 76
T2530 125 99
HD4700 119 98
HD4000 114 88
502-104-010 111 68
502-127-030 99 81

출처와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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